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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 중간지점에 위치한 최남단 섬으로 서도,동도,고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옛 이름은 삼도, 삼산도, 거마도등 이었으나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가 많다는 뜻을 지닌 거문(巨文)으로 개칭하도록 건의해서 거문도가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마치 세개의 섬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천연 항만이 호수처럼 형성되어 있으며 섬 전체 수종의 80%가 동백나무이고 동백꽃은 2월 말에서 3월 초경에 절정을 이룬다. 이곳은 동양 최대의 거문도 등대, 수백 년 묵은 동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수월산의 동백나무숲, 남해안 최고의 절경에 속하는 백도 등 아름다운 관광지와 영국군 묘지, 조선시대 유학자로 유 명하였던 귤은 김유를 기리는 거문사, 그리고 유학자 만해 김양록을 기리는 서산사 등의 역사 유적이 있다.

또한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거문도등대가 있다. 거문도 주변의 해역 은 고기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특히 성어기에는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룬다. 거문도와 그 주변 섬들은 갯바위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낚시를 즐기려는 외지인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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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

거문항에서 유람선으로 바꿔탄 후 동쪽으로 28km의 푸른 바닷 물살을 가르고 약 40분 정도를 달려가면 볼 수 있는 39개의 크고 작은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섬을 멀리서 보면 온통 하얗게 보인다 하여 백도라 하였다는 설과, 봉우리가 아흔 아홉개로 백개에서 하나가 부족하다 하여 百자에서 한일(一)자 한획을 떼고 白島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원추리, 찔레 등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흑비둘기, 달색조, 가마우지 등의 희귀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상백도와 하백도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백도는 국가명승지제 7호로 지정되어 있다.